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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외국인을 위한 의료관광 정보를 4개 국어로 제공하는 홈페이지(http://medicaltourseoul.com)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제공되는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으로 홈페이지에서는 서울시가 선정한 우수 의료기관 50곳을 뷰티, 한의학, 웰니스, 건강검진, 중증치료, 경증치료 6개 항목으로 분류해 확인할 수 있다.
각 병원별 기관과 의료진 소개, 진료 목록뿐 아니라 숙박시설과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는 진료비와 배상보험 가입 여부도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홈페이지에서는 각 병원과 4개 국어로 1대 1 온라인 상담도 할 수 있으며 의료관광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성형수술 전후 유의사항, 의료분쟁절차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위해 서울시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의료관광 온라인 플랫폼과 의료관광 데이터베이스를 공동 활용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아랍어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