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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문경래)은 지난 18일 2층 하종현홀에서 한국토요타자동차와 공동으로 ‘자선 콘서트’를 마련, 환우 및 보호자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4중창단 Y-Voice와 재즈 보컬리스트 김수정 씨가 따뜻한 연말 분위기의 멜로디를 선사하는 등 참석한 이들에게 위안과 사랑을 전달했다.
공연 시작 전 간호사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토요타 직원은 7층 소아병동을 방문, 아이들의 쾌유를 빌며 즉석 사진을 찍어주는 시간을 갖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콘서트를 관람한 박모 씨(36, 여)는 “아이가 갑작스럽게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했는데 아이와 함께 음악과 율동을 따라하며 행복한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문경래 병원장은 "우울하고 외로운 연말이 되지 않도록 따뜻한 행복나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면서 "아픔의 순간도 행복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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