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덕적도 주민건강 증진 나선 길병원
이근 병원장 등 참여, 심장초음파·통증 치료 등 실시
[ 2015년 12월 20일 17시 34분 ]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지난 18일 인천 옹진군 덕적도 소야리 마을회관에서 섬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길병원에 따르면 이날 이근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 행정 직원 등 11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대부분 고령인 섬 주민들의 건강을 맞춤형으로 살필 수 있도록 이번 봉사에는 응급의학과와 심장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이 다수 참여했다.

 

의료진은 혈당 검사, 혈관나이 검사, 문진 및 약 처방,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통증 조절 주사 치료, 심장 초음파 등을 시행했다. 특히 무릎 관절, 허리에 통증을 느끼면서도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주민들은 전문의의 통증 완화 주사 시술에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심장초음파와 통증 조절 주사를 맞은 주민 김송희씨는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무릎이 아팠지만 형편도 어렵고 병원은 너무 멀어 갈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을 만나 주사 한 대 맞고 나니 다리 아픈 것이 한결 덜하고, 마치 날아다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교통수단이 많이 발전했지만 고령에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섬 주민들에게 병원 방문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그래왔듯이 지속적으로 섬 주민의 건강을 보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는 길병원이 지난 3일 옹진군과 맺은 ‘섬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진행됐다. 병원은 분기별로 옹진군내 섬 지역 의료봉사를 시행하고 마을 이장과 의료진 간 핫라인 구축 등을 약속한 바 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