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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정형외과 40년사’가 발간됐다.
정형외과 40년사는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의 설립 및 발전 과정, 그동안의 연구 학술활동 등을 정리한 책으로 역대 과장 및 교수진, 연도별 진료 실적, 회고록, 화보 등이 실렸다.
지난 1975년 개설된 정형외과는 현재 고관절, 어깨관절, 무릎관절, 척추질환, 수부, 족부 등의 세부 전문의가 연간 외래 3만명, 입원 3000명 및 수술 3000례 이상의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골반골 골절 및 비구 골절에 대한 수술적 치료와 인공 고관절 치환술 등의 증례가 많다.
정형외과 지종훈 과장은 “40년사는 정형외과가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재조명하면서 미래를 조망하는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의국 발전을 위해 애쓰셨던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연구에 매진하고 진료하는 정형외과 의국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