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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하이병원은 잦은 술자리로 통풍 위험이 높은 연말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통풍예방 집중홍보 기간’으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병원은 통풍 위험성을 알릴 수 있는 배너를 중앙로비에 설치하고 환자 상담 시에도 통풍의 자가진단법과 예방할 수 있는 각종 생활수칙과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김민영 인천하이병원 원장은 “통풍은 특히 술과 깊은 관련이 있는 질환”이라며 “연말이 지나면 통풍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한편 통풍성관절염은 대부분 엄지발가락과 발목에서 처음 발병하고 관절 부위가 쑤시고 뻣뻣해지면서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 옷깃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