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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과학연구소(SCL, 이사장 이경률)는 최근 토고 국립연구소 연구원들이 2주에 걸쳐 에이즈 약제내성 유발 돌연변이 검사에 관한 연수교육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SCL의 최첨단 검사시설과 에이즈 검사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인 토고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HIV 약제내성 유발 돌연변이 검사는 국내 수탁기관 중 유일하게 SCL에서만 시행하고 있다.
연수를 받은 알라산 우루 미들리 연구원은 “연수 기회를 제공해 준 SCL 측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실험을 경험하고 최첨단 검사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SCL에서 배운 검사기술을 바탕으로 토고 내 에이즈 약제 내성 유발 돌연변이 검사를 자체 구축하는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이경률 이사장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토고 보건환경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