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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이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용한다. 전국에서 6번째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전북지역에 ‘응급의료 전용헬기(Air Ambulance, 이하 닥터헬기)’를 배치키로 하고 운용기관으로 원광대병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전문 의료진 및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해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로, 현재 4개 지역에서 운항, 1개 지역에서 운항 준비 중이다.
전북은 응급의료취약지가 많고 고령 인구비율이 높아 중증환자의 신속한 이송 필요성이 큰 만큼 닥터헬기 배치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닥터헬기 배치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이 많은 전북지역에서 신속한 이송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향후 닥터헬기를 추가도입을 추진하는 등 사각지대가 없는 국가 응급의료이송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배치헬기 1대당 30억원(국비 21억, 지방비 9억)이 지원되며, 새로 선정된 원광대병원의 경우 2016년 헬기 운영 및 환자이송 준비가 끝나는 대로 운항이 개시될 예정이다.
<닥터헬기 운행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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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소계 |
’11년 도입 |
’13년 도입(’13.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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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
인천 |
강원 |
경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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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
가천대길병원 |
원주기독병원 |
안동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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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662 |
789 |
509 |
557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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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75 |
47 |
28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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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319 |
183 |
136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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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483 |
190 |
105 |
65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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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947 |
180 |
125 |
304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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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월 |
838 |
189 |
115 |
188 |
3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