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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은 최근 병원에서 저소득층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쓰일 몸짱 소방관 달력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소방재난본부 권순경 본부장, 서울시의용소방대연합 GS SHOP 김광연 상무, ㈜에이스그룹 이종린 대표이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전욱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9500만원으로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S SHOP을 통해 판매된 ‘2016 몸짱 소방관 달력’의 수익금과 기업(GS SHOP, 단우실업)의 기부를 통해 모아졌다.
‘2016 몸짱 소방관 달력’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제작됐으며 현직 소방관 14명이 모델로 참여했다.
여기에 사진작가 오중석, 디자인 전문기업 에이스그룹(주)의 재능기부가 더해졌으며, GS SHOP은 몸짱 소방관 달력의 제작비 지원 및 판매를 담당했다.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은 “시민들이 동참한 나눔의 실천이 화상 환자의 치료를 돕는 의미 있는 사업에 쓰일 수 있게 됐다”며 “몸짱 소방관 달력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화상환자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