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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의료산업 선도를 표명한 경상북도가 심근경색 스마트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경북도는 ‘심근경색 스마트 자가진단‧처치 시스템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심근경색은 한국인의 4대 중증질환 중 하나로 관련 진단기기 시장규모가 2012년 81억달러에서 2016년 114억달러 규모로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산·학·연·병이 협력해 추진되는 심근경색 스마트 시스템은 수요자인 병원이 필요한 기기와 시스템을 제안하고 공급자인 기업이 시제품을 개발하면 다시 병원이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자의료기기와 융합한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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