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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원장 김인구)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5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만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외래환자를 진료한 총669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비율 등 표준치료의 시행 정도를 지표로 바탕으로 진행했다.
6991개 의료기관 중 1등급 기관은 205곳으로 상급종합병원 33곳, 종합병원 69곳, 병원 18곳, 의원 85곳이다.
병원 관계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오랜기간 흡연하거나 고령의 연령대에서 발병률이 높으며 대부분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있더라도 질병이 진행될 때까지 환자가 증상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조기 발견을 위한 폐기능 검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