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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중앙의료원이 중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9일 순천향대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중국 청도 국제경제협력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순천향대의료원은 청도국제경제협력구의 병원 운영 자문을 비롯해 병원 정보시스템 지원, 병원 설계 자문, 의료인의 양성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청도국제경제협력구는 건강의료 서비스 사업과 관련한 정책을 지원하고, 의료 관련 정책의 인허가, 의료인의 면허 및 전문의 자격, 의료설비 인허가 등의 문제와 하드웨어 시설 등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의료원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다각적 교류를 진행하면서, 장기적으로 청도 현지에 사무소 설치와 모자병원을 합작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