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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최근 외국인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화성 외국인노동자센터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외국인노동자센터'는 외국인노동자 체불 임금, 폭행, 질병, 성추행, 산재 등 애로사항을 상담 및 지원하는 순수민간 봉사단체다. 국가, 지자체의 지원없이 기업 및 개인 등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화성 외국인노동자센터 한윤수 대표는 "소규모 후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단에서 지원해줘 외국인노동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