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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래·입원 최다 서울아산·2위 세브란스
진흥원, 의료서비스 통계 공개…의료수입 아산 1조3423억·삼성 1조612억
[ 2015년 12월 30일 20시 00분 ]

지난해 국내서 환자 외래진료를 가장 많이 본 병원은 어디일까. 바로 하루 1만명이상의 환자가 찾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이다.


서울아산병원의 연간 외래환자는 283만명으로 우리나라 단일 의료기관 중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세브란스병원 254만명, 서울대병원 220만명, 삼성서울병원 203만명, 서울성모병원 166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아래표 참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9일 올해 마지막 주간 동향 보고서를 통해 2014년도 보건산업 부문별 세부지표를 발표했다.


연간 입원환자가 가장 많은 병원도 서울아산병원으로 100만명에 가까운 91만2259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다음으로 세브란스병원이 71만4919명, 삼성서울병원 65만4061명, 서울대병원 62만1635명, 서울성모병원 43만5480명으로 나타났다.


의료수입은 서울아산병원이 1조342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서울병원 1조612억원, 세브란스병원 9816억원, 서울대병원 8715억원, 서울성모병원 6295억원 순이었다.


허가 병상수는 서울아산병원 2700개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2091개, 삼성서울병원 1983개, 서울대병원 1786개, 서울성모병원 1335개 등이다.


이중 병상이용률은 서울대병원이 95.3%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세브란스병원 93.6%, 서울아산병원 92.5%, 삼성서울병원 90.3%, 서울성모병원 89.3%로 나타났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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