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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에 유해한 입자, 가스 흡입 등으로 염증 반응이 발생해 폐 기능이 저하되고 만성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호흡기질환이다.
주로 4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하며 전 세계 사망 원인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도가 높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만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669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폐기능검사 시행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지속방문 등 만성폐쇄성폐질환 표준치료 시행 여부가 평가기준이 됐다.
삼성창원병원은 평가 전체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상남도 지역에서는 삼성창원병원을 비롯해 경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마산의료원, 김해중앙병원, 파티마병원, 365병원, 삼천포서울병원, 솔내과의원, 숨편한내과의원, 장내과의원, 한솔내과·정형외과의원 총12개 의료기관이 1등급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