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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이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분야별 생체인식 솔루션과 적용기술 전문가 과정' 세미나를 실시한다.
지문, 홍채, 지정맥, 얼굴 등 생체정보를 구별하는 해당 기술은 보안과 편의성 모두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핀테크 시장이 확대되면서 홍체, 지문, 정맥인식과 같은 생체인식기술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생체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9조772억원에서 올해 12조6294억원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이미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 세계적으로 3억 대를 넘어섰다. 모바일 기기에 생체인식 기술이 탑재되는 비율도 5%에서 향후 30%로 대폭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IST 김익재 박사의 '얼굴 인식 기술 개발 동향과 응용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홍채인식 솔루션과 적용기술(이리언스 정연일 연구소장) ▲지정맥인식 솔루션과 적용기술(LG히다찌 이석희 실장) ▲핀테크를 위한 생체지문인식 솔루션 소개 및 기술동향(유니온커뮤니티 백영현 연구소장)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생체인식기술과 관련된 각 사업의 기술적·사업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