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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와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기증자가 많은 장기기증과 함께 인지도가 낮고 기증자가 적은 인체조직 기증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월부터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한국장기기증원과 한국인체조직기증원 간 업무협력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장기와 조직기증 의뢰 및 접수를 위한 콜센터를 통합, ‘장기‧조직 통합정보센터’를 운영한다.
한국인체조직기증원에서 한국장기기증원으로 인력을 파견해 통합정보센터에서 합동 근무하면서 장기와 조직기증 가능여부에 따라 해당 기관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통합정보센터 운영을 위해 기증자가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에서 각 기관으로 연락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장기-조직 간 기증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일한 번호(1577-1458)를 사용함으로써 의료기관 인지도 및 홍보효과가 크게 제고될 전망이다.
유가족 상담체계도 개선된다. 장기와 조직기증에 대한 효율적 상담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기존에는 현행법 상 장기와 인체조직에 대한 관리체계가 분리돼 있어 동시에 기증할 경우 각 기관의 코디네이터와 별도로 상담을 해야 함으로 유가족의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유가족이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도록 창구를 일원화하거나 코디네이터가 동시에 상담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이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뇌사장기기증증진프로그램 공동운영 시범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장기기증 뿐만 아니라 조직기증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13곳인 대상 의료기관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16년 상반기에는 장기-조직 분야의 전문가 의견수렴, 기증 관련기관 논의 등을 통해 통합관리법안 제정을 추진, 통합구득기관 설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장기 기증 및 이식 관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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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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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대기자 수 |
18,189 |
21,861 |
22,695 |
26,036 |
24,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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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 희망자 수 |
926,009 |
1,036,916 |
1,140,808 |
1,315,132 |
1,438,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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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기증자 수 |
268 |
368 |
409 |
416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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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건수 |
3,133 |
3,797 |
3,990 |
3,814 |
3,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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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장기 |
1,108 |
1,548 |
1,751 |
1,741 |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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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이식 |
1,780 |
1,997 |
2,045 |
1,921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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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각막이식 |
245 |
252 |
194 |
152 |
1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