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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정국) 동강병원(병원장 유봉옥)은 4일 본관에서 의료진과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이•취임식 및 201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국민의례 ▲전임 이동진 병원장 공로패 수여 및 이임사 ▲신임 유봉옥 병원장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박정국 이사장 신년사 ▲시루떡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국 이사장은 “매너리즘을 과감히 떨치고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스스로의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봉옥 신임 병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유방, 갑상선외과 권위자로, 종합병원 병원장직을 17년 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병원경영 전문가다.
유봉옥 병원장은 “잠재력을 개발하고 도약하게끔 노력하고 미숙한 부분은 능숙하게 미진한 부분은 완전하게 독려해 유능한 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