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제약이 새해 키워드로 '자신감'을 꼽으며 간질환과 안과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삼일제약 (대표이사 허 강, 허승범)은 지난 4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서송홀)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사업부의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간질환, 안질환 치료제를 메가브랜드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작년 11월 승진한 고부환 부회장과 신규 영입한 조승제 부사장을 중심으로 영업·마케팅 전력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승제 부사장은 1992년 제약업계에 입문해 얀센, GSK, 엘러간 등 거대 다국적 제약사에서 마케팅 및 영업을 두루 경험한 전문경영인이다.
회사는 또한 베트남을 첫 핵심 해외사업국가로 선정,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허승범 사장은 “임직원들의 소통과 단결로 어려움 속에서도 작년 한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