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벽두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수합병 및 합작사 설립 등 기업간 연합을 통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 5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메가 합병은 계속될 전망.
최근 영국 샤이어는 미국 박스앨타에 약 320억달러 규모의 인수대금을 제시하며 합병 러브콜을 보냈다. 협상은 현재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희귀질환치료제 부문 거대 제약기업이 탄생을 앞둔 상황. 독일 바이엘은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인 크리스프르의 지분을 3500만달러에 매입하고 합작사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2012년과 2013년 500억달러 규모에 그쳤던 글로벌 제약사 간 M&A 규모가 2014년 2000억달러를 넘어 2015년만 4000억달러 규모로 배이상 커졌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