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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이 질병관리본부 조직 개편 후 첫 현장을 방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부로 차관급 격상 및 긴급상황센터 신설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진엽 장관은 6일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신종감염병 유입 및 확산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긴급상황실 현장을 방문한 정 장관은 국내외 감염병 최신 동향에 대해 보고받고, 감염병 위기대응 태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신설 조직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어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 신영수 처장과 영상회의를 통해 글로벌 신종 감염병 발생 현황과 전망을 듣고 향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진엽 장관은 “조직 개편이 이뤄진진 질병관리본부가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인력배치 등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국가방역체계 개편 작업도 지속 추진하고, 질병관리본부의 내적 역량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한 혁신방안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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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이전 |
분야 |
개편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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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 가급 |
기 관 |
차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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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센터 16과
(국립보건연구원 포함 시 7센터 41과) |
조 직 |
4개 센터 19과
(국립보건연구원 포함 시 8센터 44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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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명 |
인 력 |
74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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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조직으로 대응
․ 인력, 시설, 장비, 인프라 및 역량 부족 등으로 초기대응 한계 |
긴급상황 |
- 긴급상황센터(국) 신설 ․ 컨트롤타워 역할(대비/대응)
․ 위기대비 계획․훈련 강화
․ 역학조사 및 긴급대응팀 파견으로 신속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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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절된 정보 수집으로 위기 판단 지연 |
위기 분석ㆍ판단 |
- 위기분석 전담인력배치
(위기분석국제협력과)
․ 국ㆍ내외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및 분석으로 위기 선제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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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협력 전담인력․부서 부재 |
국제협력 |
- 국제협력 전담인력배치
(위기분석국제협력과)
․ 국가 간 감염병 정보 공유 강화
․ 국제기구와 협력․교류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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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담인력․부서 부재
(감염병관리과장이 겸임) |
위기소통 |
- 위기소통담당관(과) 신설
- 신종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 공유로 국민불안 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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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감염병 진단검사의 질 관리 및 진단역량 제고할 부서 부재 |
감염병 진단 |
- 감염병 진단관리과 신설
․ 진단업무 표준화 및 지자체․민간 등에 지원 보급
․ 원인불명 감염병 진단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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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감지카메라 발열감시, 위험지역입국자 일부만 질문서 징구
- 무안국제공항 비상주 출장검역 |
공항검역 |
-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인력증원
․ 체온계 발열감시, 건강상태 질문서 징구 강화
- 무안국제공항지소 신설로 상주검역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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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권, 예산권 없음 |
종합행정기능 |
- 행정지원부서 분리 및 기획조정기능 강화
(총무과→기획조정과, 운영지원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