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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및 직원 안전, 감염예방 및 관리, 의료의 질 향상, 환경 안전 등이 의료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검하는 '환자중심 안전 라운딩'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은 최두영 병원장, 박헌묵 행정처장, 류정님 간호부장, 안선호 적정의료관리실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부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 라운딩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환자 및 직원 안전 의식, 감염 관리, 환경 및 시설 안전성,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업무 현장에서의 실현, 문제점들과 개선점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정확한 환자 확인 과정, 감염예방과 직결된 손위생, 수(시)술 준비시 각종 부위 표시, 채혈시 지침사항 준수, 환자 낙상 예방, 화재 안전관리 등이 철저히 점검됐다.
최두영 병원장은 “그동안 각종 교육과 평가를 통해 안전 의식 고양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면서 “실제 업무 현장의 수행 여부를 살피고 문제점을 찾는 자리가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