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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을 위한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맞춤형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기획, 주관하는 4대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지원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금은 녹십자 임직원들의 급여 1%나눔 및 끝전 모으기, 바자회, 녹십자 자체 기부금 등을 통해 조성됐으며, 주변의 소외된 아동청소년,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의 주거, 교육, 의료, 생계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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