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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회장 김영진)이 체외진단 임상미생물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한독은 최근 세계적인 질량분석기 전문회사 브루커社(Bruker Corporation)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브루커社 대표 제품인 ‘말디 바이오타이퍼(MALDI Biotyper)’를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
이로써 한독은 지멘스사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인 면역 검사용 장비 '센토XPT'와 당화혈색소검사 장비 '아크레이 아담스 HA-8180', 에펜도르프 '피펫 원심 분리기, 혈당 측정기 바로잰 등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말디 바이오타이퍼’는 브루커社 대표 제품으로 식약처 및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레이저 이온화 방식의 질량분석기다.
말디 바이오타이퍼는 간편한 방법으로 미생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한다. 기존의 미생물 동정 기기는 결과를 얻기까지 보통 4~24시간이 소요되는 것에 반해, 말디 바이오타이퍼는 5분 내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브루커社와의 파트너십으로 한독의 미생물 진단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이 가능한 말디 바이오타이퍼를 통해 감염증 환자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