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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경기도, 고양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병문안 문화개선 실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이번 MOU는 지속적인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2016년도 첫 번째 사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별도 병문안실 운영, 보호자에게 환자의 건강상태를 SMS로 전송하는 ‘환자상태 알리기’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또한 병문안객이 작성한 안부카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사랑 전달 카드’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선도적으로 병문안 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도민과 시민에게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이를 위한 관할 의료기관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지자체와 지역 선도병원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통해 병문안 문화 개선노력이 지역사회에 전파되도록 할 계획이다.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병문안 문화 개선이 일선 병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로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해 11월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선포식 이후 권역별 선도병원과 릴레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을 시작으로 향후 경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인하대병원 등과 MOU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