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확대되는 포괄간호서비스 시행에 발맞춰 병문안 문화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일산병원은 12일 보건복지부, 경기도·고양시와 병문안 문화 개선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메르스 사태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국내 병문안 문화를 개선하겠다는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중구 병원장은 “정부·지자체와 힘을 모아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일선병원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일산병원은 일반병동 전체의 62.3%에 해당하는 428병상을 포괄간호서비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3월 특수병동을 제외한 전 병동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일일 병문안 허용 시간(오후 12시~2시, 6시~8시) 운영 ▲방문객 제한 대상(미취학어린이) 안내 ▲단체방문 제한(1회 2인) ▲손위생을 위한 세정제 비치 ▲병실 출입 관리 등 감염 예방 활동을 준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