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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앙병원(병원장 박순필)은 최근 의료영상기기 첨단화를 위해 필립스의 ‘인제뉴이티 CT’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제뉴이티 CT는 최소한의 선량으로 정확한 진단 정보를 제공하는 저선량 CT 시스템이다. 검사 시 환자가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크게 줄이면서도 뛰어난 고화질 영상을 구현한다.
또 일반 X-선상에서 볼 수 없었던 연부 조직의 작은 차이도 기록할 수 있다. 실시간 영상 구현이 가능해 검사와 동시에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도 가능하다.
특히 미세혈관, 종양 등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고, 검진시간이 20분 내로 비교적 짧기 때문에 신속한 처치가 필요한 응급 외상 환자나 암 환자의 진단에 더욱 유용하다
박순필 병원장은 “검사의 정확도로 진단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