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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이 실적에 비해 저평가 돼 있다는 분석과 함께 올해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3일 현재(12시) 삼진제약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1% 올라 2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삼진제약에 대해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며 주가는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삼진제약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7.5% 증가한 2163억원, 영업이익은 16.5% 늘어난 368억원으로 각각 추정된다”며 “어려운 제약 환경 속에서도 주력 품목 성장으로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수익성도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삼진제약의 올해 연간 매출은 작년보다 8% 늘어난 2336억원, 영업이익은 7.4% 증가한 395억원이 될 것"이라며 "주가는 올해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2.7 배로 저평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기업가치도 저평가 국면을 맞이해 점진적 상승도 기대된다는 게 하 연구원의 설명이다.
그는 "추정 실적 기준 주당수익비율(PER) 12.7배로 저평가 수준을 감안하면 주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약가재평가(연초)와 실거래가제도(3월초)에 의해 약가인하가 시행된다고 해도 삼진제약의 약가 인하 품목은 거의 없고 의원 비중이 높아 실거래가제도에 의한 감소분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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