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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12일 대구시청에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과 누르아이여행사 사드바카소바 굴미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누르아이여행사는 지난 2001년 설립돼 항공, 철도예약 및 패키지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18개 지사와 41개 지역 사무실, 170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카자흐스탄 현지에 홍보사무소를 개소하는 한편 성형환자 유치를 중심으로 중증질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내달 방문하는 카자흐스탄 유력 여행사인 트란사비아(Transavia)와도 대구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해 5월 카자흐스탄 캄차가이 시립병원과 의료인 연수 및 병원진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 병원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아스타나에 메디시티 대구 홍보사무소를 개설해서 운영 중이다.
계명대 동산병원도 지난 1995년부터 선교활동을 시작으로 알마티동산병원을 운영하는 등 알마티 응급시립병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