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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의 외래환자가 최근 5년 새 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가 ‘2014 가톨릭중앙의료원 연보’를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지난 5년 간 가톨릭중앙의료원 외래환자가 평균 15%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아래 표]
특히 인천성모병원의 경우 2010년 52만5321명에서 2014년 79만1542명으로 50% 가량 증가했다. 최근 1년인 2013년 대비 2014년 외래환자 증가율 역시 6.27%로 8개 병원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성모병원에 이어 최근 5년 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병원은 성빈센트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다.
성빈센트병원은 2010년 외래환자가 77만9179명에서 2014년 92만6042명으로 18.85% 가량 증가, 조만간 10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성빈센트병원은 서울성모병원에 이어 가톨릭의료원 산하병원 중 두 번째로 외래환자가 100만명 대에 진입하는 병원이 된다.
실제 성빈센트는 병원의 성장 속도에 발맞춰 2017년 연면적 약 7300평 규모의 암병원을 개원하기 위한 공사와 더불어 본관도 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은 2010년 외래환자가 63만9642명에서 2014년 73만1963명으로 14.43% 늘어났으며 최근 1년 간 증가율은 2.8%를 기록했다.
이 같이 지난 5년 간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부천성모병원이 가톨릭중앙의료원 외래환자 증가율을 견인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환자 수가 가장 많은 서울성모병원의 경우 지난 5년 간 증가율은 13.22%로 2005년 96만2000명에서 2010년 140만8646명으로 50%가량 성장하던 속도와 비교하면 다소 완만해졌다.
또한 병원의 핵심이었던 조혈모이식센터(BMT, bone marrow transplantation)가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전하고 병상수가 200병상 줄어들면서 환자 감소를 겪어온 여의도성모도 안정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의도성모병원 외래환자는 2007년 70만5155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09년 60만명, 2010년 55만명 수준으로 급격하게 감소했지만 2011년부터는 기존 환자 수를 유지하면서 안정화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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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증감(14/13) |
증감(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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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
외래환자수 |
1,408,646 |
1,501,145 |
1,546,229 |
1,561,883 |
1,594,808 |
2.11% |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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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 |
외래환자수 |
541,292 |
553,416 |
550,357 |
560,409 |
553,196 |
-1.2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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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
외래환자수 |
740,148 |
754,581 |
759,330 |
775,298 |
794,277 |
2.45%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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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 |
외래환자수 |
639,642 |
661,054 |
678,152 |
711,997 |
731,963 |
2.80% |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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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 |
외래환자수 |
314,736 |
329,489 |
332,468 |
348,171 |
347,986 |
-0.05%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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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
외래환자수 |
525,321 |
628,723 |
708,411 |
744,833 |
791,542 |
6.27% |
5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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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 |
외래환자수 |
779,179 |
812,204 |
847,594 |
876,271 |
926,042 |
5.68% |
1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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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 |
외래환자수 |
474,572 |
487,419 |
498,816 |
497,359 |
500,169 |
0.56%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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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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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3,536 |
4,915,827 |
5,921,357 |
6,076,221 |
6,239,983 |
2.70% |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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