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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계가 양질의 보철물을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주력사업으로 추진해온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 ‘급여‧비급여’ 명시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지난 8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명예회장, 협회고문, 대의원총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년 하례식을 개최하고 새해 치과기공계의 발전을 기원했다.
신년 하례식에서는 치과기공계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떡 케이크 커팅식과 최충의 협회 고문의 건배 제의 및 새해 소망 기원과 덕담 등이 이어졌다.
또한 김춘길 협회장은 새출발을 뜻하는 의미로 금장 봉황이 새겨진 협회기를 제작해 선보였다.
김 협회장은 “치과기공물 제작의뢰 서식에 급여와 비급여를 명시하는 입법 작업이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양 단체의 상생을 위한 대한치과협회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치과기공물 제작의뢰서에 급여 여부 명시에 주력해 국민의 세금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건강보험급여 사업에서 최소한의 품질이 보장되는 보철물이 환자에게 제공되도록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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