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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 치료시설과 전문인력을 확보,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 및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시설을 활용해 총10여억원을 투입, 총 면적 3329㎡에 56병상으로 확장, 증축할 예정이다.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금년 12월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음압시설, 감염환자 격리병상, 응급환자 전용 입원실, 중증응급환자 전용 중환자실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정태은 원장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을 계기로 중증응급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