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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에서 유명조각가 김경민 씨의 새해맞이 첫 개인전 ‘행복의 기억(Memory of Happiness)’이 개최됐다. [사진]
이번 전시는 김경민 작가 특유의 경쾌한 팝아트 조각형식 15여점과 함께, 최초로 스케치 작품 17점을 선보였으며, 2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케치 작업은 조각을 구상하기 전 첫 번째 단계로,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경민 작가는 “경쾌한 작품들을 통해 상처와 고통으로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작품을 통해 따뜻함과 치유의 기쁨을 전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