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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원장 조명찬) 진단검사의학과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우수검사실 신임인증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자격은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미국 CAP(검사실정도관리기관) 제도를 기본으로 제정된 전체 13개 분야, 총 1658개 항목 등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인력과 교육, 정도 관리 업무와 질 향상 관련 활동, 안전 및 시설설비에 대한 내용이 평가됐다.
이번 인증에 따라 병원측은 대외적으로 검사 신뢰성은 물론 다른 기관으로부터 검사를 의뢰와 각종 임상연구에 검사결과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병원 관계자는 "또한 의료기관평가나 JCI인증(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보험심사평가 등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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