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보건소는 서부청사 내 위치한 보건소 신청사에서 지난 15일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에 맞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 시보건소는 예전 남성동 소재 보건소(2130㎡)보다 2배 이상 확대된 4713㎡ 규모다.
최신 의료장비와 최상의 공공의료서비스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수년 동안 이어져 온 신청사 마련에 대한 해묵은 과제를 깨끗이 해결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보건소 신청사에는 건강증진과 모자보건, 재활치료, 임상병리 등을 위한 장비를 대폭 보강했다.
이에 따라 건강체험관, 만성질환자를 위한 영양조리실, 운동교육실, 민원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민원실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북카페 운영과 스트레스 측정기, 인터넷 등 민원인 전용 의료·행정장비를 확충해 시민과 민원인을 위한 안락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