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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내달 말 아부다비에 개소 예정인 사전사후관리센터에 파견할 ‘UAE 파견 의료진’을 선발한다.
17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의료진 채용은 UAE 현지에서 국비환자의 사전검진‧사후관리 지원 및 양국 관계기관 간 협력강화를 위한 것이다.
2월 말 UAE 아부다비 Mafraq 병원 내에 문을 여는 사전사후관리센터는 UAE 국비환자의 '환자 의뢰-사전검진-진료-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센터장은 전문의 취득 후 3년 이상 진료경력이 있어야 하며 팀장은 3년 이상 진료경력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다.
보수는 경력 등을 고려, 센터장은 세전 월급여 기준 최대 1700만원, 팀장은 850만원까지 지급된다. 아울러 주택임차비용으로 월 350만원, 차량대여비용 8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수행업무는 ▲국내 의료기관에서 요청한 사전검사(Pre-Care) 지원 및 정보 제공 ▲양국 환자송출 관계자 간 의사소통 및 행정 지원 ▲귀국 후 회복․관리 중인 환자 상담 및 사후진료․검사(Post-Care) 지원 ▲양국 의사간 협진을 위한 프로토콜 개발 ▲한국의료 홍보 및 환자유치 확대 지원 등이다.
진흥원은 1월 선발 및 사전 교육 후 2월 내 UAE 현지 파견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는 1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진흥원 중동센터 서울 사무실)를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