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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세종메딕스(대표이사 김철련)가 인체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두 기관은 최근 현물 후원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화상환자 지원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 화상환자 사연을 접한 세종메딕스가 흉터치료제 켈로코트 스프레이 5통을 지원본부로 보내온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후 4200만원 상당의 현물 후원까지 이어졌다.
세종메딕스는 2016년 1년 동안 피부 회복을 도와주는 흉터치료제 켈로코트 스프레이(100ml)와 켈로코트 젤(60g)을 각각 160개씩 총 320개를 현물로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받은 켈로코트는 지난 11일 시작된 ‘화상환자 재활케어세트 배분사업’을 시작으로 인체조직 기증문화 활성화 및 이식 수혜자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세종메딕스 김철련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당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향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참여 할 생각"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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