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JW중외, 항생제 청신호…'도리페넴' 특허회피 성공
퍼스트 제네릭으로 일본 등 글로벌시장 공략
[ 2016년 01월 19일 11시 29분 ]

JW중외제약이 국내사 최초로 차세대 카파페넴계 항생제 '도리페넴(doripenem)'의 시장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JW중외제약이 자체 개발한 도리페넴 신규결정형이 오리지널 제약사의 특허를 회피한 것이다.


19일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도리페넴 신규결정형이 원개발사인 일본 시오노기社의 특허권리에 속하지 않는다는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최종 확정받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일동제약이 시오노기로부터 피니박스(doripenem)라는 이름으로 수입, 판매하고 있는 가운데 도리페넴의 결정형특허 회피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시오노기의 도리페넴 결정형 특허는 2022년 만료예정으로 JW중외제약은 이번 특허회피에 따라 우판권 조건을 갖추며, 국내 제네릭 시장 선점 효과는 물론 일본 등 해외 수출까지 바라보게 됐다.


도리페넴은 폭넓은 항균력과 내성균에 대한 안전성 등 우수한 효능을 입증한 신약으로 녹농균에 의한 패혈증, 전신감염, 만성기도 감염증 등 심각한 난치성 감염 치료에 대해 효과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JW중외그룹은 세계 최초로 이미페넴 퍼스트제네릭 개발에 성공한 이후 페넴계 항생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어타페넴 등 차세대 항생제 연구를 가속화해 2020년까지 4500만 달러 이상의 해외 매출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성공한 국산신약 실패한 국산신약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