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공의 당직비소송 등 법률 자문 강화
대전협, 법무법인 젠과 협약
[ 2016년 01월 21일 10시 50분 ]

당직비소송과 전공의특별법 제정을 이끌어 낸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이번에는 로펌과 손을 맞잡았다.

 

21일 대한전공의협의회 송명제 회장은 "전공의들의 법률 상담과 소송 등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법무법인 젠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전협이 로펌과 공식적인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공의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법률자문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대전협은 “법무법인 젠은 노동 관련 풍부한 경험을 가진 로펌으로, 전공의들의 당직비소송과 전공의특별법 하위법령 등 대전협의 전반적인 법률 자문을 맡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젠 소속 성경화 변호사는 “미지급 임금 청구 소송 관련 정보를 전공의들에게 제공하고 표준화된 조건으로 법률적 조력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외에도 각 병원 별 전공의 수련규정을 분석해 근로기준법에 위반한 근로지침이 있는지 검토하고 불공정하거나 인권침해적인 근로관계에 대한 시정조치 내지 수련규정 변경 권고안을 받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경화 변호사는 “전공의들의 기본권과 환자의 안전을 위한 대전협의 모든 활동에 성실한 법률적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명제 회장은 “앞으로 전공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법무법인의 전폭적인 지지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법률 자문에 대한 문의는 전용 메일(sosong.victory@gmail.com) 또는 대전협 사무국(02-796-6127)으로 접수하면 된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女전공의·간호사 "임신·출산·육아 눈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