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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최근 '보건의료 TLO 기술발굴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 활용 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보건의료 TLO 기술발굴 및 기술사업화 전문가 활용은 사업보건산업 분야의 대학·병원·공공연 등 보건의료 TLO 연구자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기술이전·사업화 각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6개의 보건의료 TLO에 기술발굴 단계와 기술사업화 단계 별로 전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발굴 단계에는 민간의 특허법률사무소, 지식재산(IP) 컨설팅 기관 등을 활용해 기술 발굴 및 해외 특허권리화를, 사업화 단계에는 보건의료 TLO가 보유한 우수특허기술의 이전, 공동연구 등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고자 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보건의료 TLO는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다운로드받아 2월 19일(금) 18시까지 진흥원 창의기술경영단에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 창의기술경영단 엄보영 단장은 “보건의료 TLO 협의체 출범 3년만에 구성 기관 수가 28개에서 45개로 확대되었고, 803억원(261건)의 성공적인 기술 이전 계약이 체결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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