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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원장 김승철)이 지난 25일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이화교수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화의대 출신으로 타 대학에 재직 중인 동문 교수들을 초청해 모교와 이화의료원의 발전상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행사에 참석한 교수들은 의료원의 발전상과 현황, 제2 부속병원 건축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문 소개와 함께 소망을 담은 '소망카드(Wish Card)'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중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병원 ▲특장점을 갖춘 독보적 병원 등 이화의료원 마곡병원을 향한 기대도 포함됐다.
이와 관련, 김승철 원장은 "2018년 새병원 개원에 앞서 많은 이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료원과 함께 동문이 지혜와 힘을 모아 성공적인 새병원 건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