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및 분만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26일 축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고귀함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빈센트병원은 지난해 6월 보건복지부 지정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병상을 18개로 확충하고 첨단 장비 및 시설을 갖추는 등 신생아중환자실을 센터로 탈바꿈했다.
실제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앞으로 강화된 응급진료체계 및 진료연계 시스템과 진료 질 향상 및 표준화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광역단위 지역센터로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위험 산모를 주로 진료하는 대학병원 산부인과 특성을 고려해 분만실 시설도 재정비했다. 안락하고 안전한 분만이 가능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응급상황 대처 및 철저한 감염관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성빈센트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의 치료 접근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