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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뼈 교정, ‘헤드기어’ 벗고 ‘킬본’ 대체
[ 2016년 01월 28일 16시 20분 ]

 

최근 치아교정장치의 한계와 헤드기어의 불편함을 해소하면서 치료효과는 높인 치아교정장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로 센트럴치과에서 개발한 ‘킬본(KILBON)’ 장치다.

 

킬본은 윗 앞니의 수직적인 위치와 치근의 각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것을 통해 돌출입과 거미스마일, 무턱을 치료한다.

 

골격성 부정교합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데 킬본은 이를 따로 치료하지 않고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단일교정장치로 세계 최초다.

 

또 일반 치아교정장치와 다르게 강한 힘으로 턱뼈를 이동시켜 위턱과 아래턱의 교합을 맞춰준다.

 

강한 결속력으로 고정시켜 치아를 이동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치아이동이 없어 치근이 짧아지거나 빠질 염려가 적다. 교정환자의 큰 고민중의 하나인 밖에서 보이는 장치의 문제도 설측교정을 이용해 해결했다.

 

또 3D CAD/CAM(3차원 컴퓨터지원제조•설계)시스템을 사용해 환자 개개인의 증상을 파악한 후 100% 맞춤형으로 치료한다.

 

치료계획부터 장치설계, 부착위치 파악, 치아이동방향, 치료 후 모습까지 예측해 치료의 완벽성을 높였다.

 

센트럴치과 서울시청점 송정우 원장은 “킬본장치를 이용하면 수술이나 헤드기어 없이 무턱과 골격성돌출입, 잇몸과다노출 등 증상을 입안의 교정장치만으로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시기는 입천장 뼈가 단단해지는 13~15세가 적당하다. 고정원을 얻을 수 없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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