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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복합제 신약)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상 임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쓰이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제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목적으로 트레할로스를 포함하는 복합점안제 개발에 나섰다.
그 결과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에 비해 사이클로스포린의 사용량을 줄이면서 우수한 효과를 내는 복합제 신약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이달 중순에는 특허청으로부터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하는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 제조법 및 치료'에 대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아 지적재산권 확보도 마쳤다.
이에 휴온스는 이번에 승인 받은 임상2상 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휴온스 엄기안 연구소장은 "이번 임상시험 승인을 통해 1월 중 임상 2상 시험에 바로 돌입해 2019년까지 제품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를 뛰어넘는 복합제 신약의 개발을 통해 안구건조증으로 고통 받는 현대인의 눈건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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