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독테바, 年 300억 ‘종근당 테조벨주’ 독점판매
양사 제휴 체결, 우수 제조기술+고품질 원료 '결합'
[ 2016년 01월 29일 11시 42분 ]

한독테바(사장 박선동)가 종근당의 다발성골수종 치료제인 ‘테조벨주(성분명: 보르테조밉삼합체)’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


한국테바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사업제휴 계약을 종근당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의 ‘테조벨주’는 2015년 2월에 허가 받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벨케이드주(Velcade Injection)’의 국내 최초 제네릭 제품이다.


다발성골수종은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 및 증식돼 나타나는 혈액암이다. 비정상적인 형질세포를 골수종세포(myeloma cell)라고 부른다.


이는 종양을 만들고 뼈를 녹여 통증을 유발하고 잘 부러지게 하며, 골수를 침범한다.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감소시켜 빈혈, 감염, 및 출혈의 위험도가 증가하게 된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벨케이드주’의 처방액은 2011년 132억 원, 2012년 197억 원, 2013년 221억 원, 2014년 224억 원, 2015년 3분기 기준 누적 연매출이 26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테조벨주는 우수한 제조기술을 가진 종근당이 원료의약품 세계 1위 업체이기도 한 테바의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개발했다.


한독테바 박선동 사장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테바의 원료와 종근당의 우수한 제조기술이 만나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종근당 김영주 사장은 “한독테바와 함께 국내 환자들에게 테조벨주를 선보이게 돼서 기쁘다”면서 “테조벨주 출시로 약가 부담이 줄어 환자들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독테바는 세계 10대 대형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 국내 제약사 한독의 합작회사로 지난 2013년 10월 출범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심평원, 벨케이트주 급여기준 '신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