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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29일 서울코리아나호텔에서 주한영국대사관 및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과 함께 ‘제1회 한국-영국 항생제 내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서울 고위급회의 시 한·영 양자 회담 중 논의된 사항으로, 양국 정부와 관련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항생제 내성 현황을 공유하고 내성감소를 위한 실행전략을 마련, 향후 공동 연구개발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항생제 내성 극복 전략을 국가적 수준에서 마련하고, 새로운 진단기법과 국제공조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