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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백진 정보집을 관련 협회 및 백신 제조사에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제약업체의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보집에는 백신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염 등 면역증강제와 생산시설기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백신 면역증강제는 면역세포를 직접 자극해 면역반응을 활성화해 백신항원의 면역반응 증가를 유도하는 물질이다.
정보집은 ‘백신 면역증강제 평가기술 및 국내 개발 면역증강제 사례’와 ‘다목적 백신 생산시설‧장비 세척 사례’ 등 2종을 다뤘다.
먼저 ‘백신 면역증강제 평가기술 및 국내 개발 면역증강제 사례’의 주요내용은 백신 면역증가제 최근 연구동향 및 평가기술 동향, WHO 가이드라인, 국내 백신 면역증강제 개발 등이다.
최근 에볼라, 사스, 메르스 등 신종 전염병 발생으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면역증강제에 대한 개발역사, 최근 연구 동향 및 평가기술 정보도 제공한다.
‘다목적 백신 생산시설‧장비 세척 사례 정보집’의 주요내용은 ▲작업소 분리에 관한 국내‧외 규정 ▲다목적 생산시설 및 공정장비 디자인 및 관리방법 등을 소개했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최신 정보 제공은 제약업체 및 연구기관의 백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