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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 수술 전 보존적 치료방법으로 고출력레이저를 이용하면 통증이 확실히 감소한다는 새로운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 천호동 소재 허리나은병원 이재학 병원장은 최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연수강좌에서 요통에 고출력레이저치료 적용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20명의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1주에 2회씩 총 8회의 고출력 레이저(HILT)치료법을 시행하고 국제 통증지수로 평가한 결과 95% 이상에서 통증감소 효과를 보였다.
‘고출력 레이저(HILT)’는 짧은 시간에 높은 강도의 열을 효과적으로 인체 조직에 전달한다.
허리통증뿐만 아니라 외상 후 부종, 활액막염 및 활액낭염, 골연골 병변 및 퇴행성 및 만성 질환으로 골관절염, 퇴행성 연골병증, 섬유근육통 증후군 등에 주로 쓰인다.
이재학 병원장은 “고출력 레이저치료법은 비약리학적으로 신속히 통증을 조절할 수 있다”며 “요통에서 안전하고, 환자들의 내성 또한 우수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