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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 북구청과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김영애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김철섭 대구광역시 북구 부구청장, 박재용 칠곡경북대병원장, 이탁 대구경북병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을 준수하고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지난 6월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 확산 방지 및 올바른 병문안 문화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면회실 시스템을 도입·운영(2015년 8월 3일부터) 중이다.
병원은 면회실을 운영함에 따라 ▲면회객 병동 출입 제한 ▲별도 면회 공간 마련 및 면회실 추가 설치 ▲진료 외 시간 병원 출입구 통제 ▲면회객 명부작성 및 출입증 제공 ▲전 직원의 지속적인 계도 및 안내 ▲주말 수간호사 당직제 ▲면회실 관리 인력 채용 등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별도의 면회실 운영 TFT를 구성해 병문안 문화 변화에 따른 다양한 홍보·안내와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