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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교육 바이오 전문기업 메듀바이오(대표 김희태)는 최근 베트남 도나비나그룹과 국제헬스케어센터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MOU 체결에 이어 오는 3월부터 호치민 국제헬스케어센터의 본격적 건립을 위한 것으로, 건립 비용 200만달러는 100% 도나비나 그룹에서 출자한다
양사는 이번 ‘도나-메듀 국제헬스케어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향후 베트남 내에 20개 이상의 헬스케어센터를 건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듀바이오는 국제헬스케어센터의 기술이전, 연구원 교육, 의료진 파견, 전산시스템 및 플랫폼을 구축 운영을 통한 로열티를 받고,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김희태 대표이사는 “바이오 산업, 헬스케어, 기능성 식품, 줄기세포, 유전자 검사, 맞춤형 식품 공동개발, 의료기기, 의료용구 등을 한국에서 총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두 회사가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에 예방중심형태 또는 종합병원 형태의 설립과 운영을 발판으로 질병 예방과 치료,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나비나 그룹 TRAN LE THU THAO 회장은 “메듀바이오와 종합병원 설립 및 광범위한 보건의료 협력을 통해 한국-베트남 국가 교류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나비나 그룹은 무기 수출과 관련된 국방부 일과 대규모 산업단지 건설, 및 태양광 산업, 바이오 건강식품과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계열사를 거느린 베트남 굴지의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