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아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Zika virus)의 확산에 제약주 등 감염 예방 관련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모기기피제 ‘모스넷 스프레이’를 판매하는 명문제약은 1일 현재(12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98% 상승한 5550원에 거래됐다.
명문제약은 지카바이러스가 이집트숲모기 등에 의해 감염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지난주 28.61%가 상승했다. 디펜스벅스를 판매하고 있는 동국제약도 1.55% 소폭 올라 6만5700원이다.
특히 보건당국이 추진하는 지카바이러스 백신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진원생명과학은 지난주 무려 45.95%가 오르면서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오늘(1일)은 전일 대비 20.68% 사승한 1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는 ‘이집트숲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임신 초기의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의 두뇌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